채빛퀴진을 다녀왔다. 해외 손님이 와서 식사 대접이 필요했다. 한강을 적당히 보면서 식사도 할 수 있는 곳을 고민하다가 이 곳을 선정하게 되었다. 위치는 아래 네이버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차를 이용했고 평일 저녁에 식사를 했었다. 차도 별로 막히지 않았고 공항에서 이곳까지 모시는데 시간이 그렇게 걸리지 않았다. 인천에서 넘어가는데 1시간20분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출처] 네이버지도가격은 아래와 같다.[출처] 채빛퀴진 웹사이트 https://www.somesevit.co.kr/kr/business/chavit/chavit_cuisine.do실제 이 돈을 다 내지는 않았다. 신규 회원 가입을 하면 일정 비용만큼 할인을 해주는 형식이었다. 가끔 문자도 날라와서 15%할인 이벤트 혜택을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