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눈물이 많이 나오는 현상, 눈물 자국 그리고 백내장, 녹내장 질환 - 천연 눈 세정제, 천연 펫 샴푸 with 퓨리톤

 

퓨리톤을 써보면서 효과가 좋다보니 여러 제품에 관심이 자연스럽게 생기게 되었다. 이번에는 "반려동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보았다.

 

주변 지인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반려견들 생활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특징은 아래와 같았다.

1) 눈꺼풀이 짧다보니 눈에 이물질이 많이 끼고 눈물을 많이 흘린다.

2) 눈물자국도 생기지만 냄세가 많이 난다.

3) 나이가 들수록 사람과 비슷하게 질병을 앓게 된다.

4) 백내장, 녹내장으로 반려견이 고통을 겪는다.

 

반려견이 젊을 때는 상관이 없지만 나이가 들고 나면 이런 질환에 취약하고 병원에 들락날락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동물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비율이 좀 있었다. 퓨리톤 제품을 추천해줬고 약 한달동안 사용한 후기를 들려 주었다.

 

1. 퓨리톤 펫 아이클렌저 + 스킨 릴리프 - 천연 눈 세정제

한달동안 쓴 후기는 이랬다. 아이클렌저를 직접 반려견 눈에 투입하기도 했고 아니면 화장솜을 이용해서 눈을 덮어주고 눈 주변을 닦아 주는 방법을 선택했었다.

 

이게 "퓨리톤 펫 아이클렌저" 이다.

 

퓨리톤 아이클랜저를 사용하고 나서 눈물을 많이 흘르는 문제가 개선었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눈물자국도 줄어 들었고 냄세도 많이 줄었다는 내용이었다.

 

아무래도 퓨리톤 효과가 눈 주변 그리고 눈에 있는 세균, 박테리아를 제거해준 효과로 인해 일단 냄세가 잡혔다고 한다. 그리고 사람이 쓰는 퓨리톤 안약과 비슷한 효과가 있다보니 안구 건조를 해결해주는 효과가 있어서 눈이 자주 마르고 눈물이 계속 흐르는 문제가 개선되었다고 전해들었다.

 

실제 백내장, 녹내장 위험이 있었던 노견이 있었는데 이 친구들도 이 제품을 사용하고 개선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펫 아이클랜저를 쓰는 것이 부담스러웠던 친구는 스프레이 형식인 "퓨리톤 펫 스킨 릴리프"를 얼굴에 뿌려주면서 살균, 염증 제거 효과를 얻었다고 한다.

"이게 퓨리톤 펫 스킨 릴리프"이다.

 

결론적으로 눈과 관련된 질환을 해결하고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는 후기를 들었고 이후 반려견을 넘어서 본인이 직접 쓸 제품까지 구매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2. 퓨리톤 펫 샴푸

일단 이 제품을 구매한 친구들의 이슈는 "피부 질환" "피부 알러지, 알레르기"이었다. 펫 샴푸를 사용하고 있지만 피부 발진이 발생하거나 털이 빠지거나 샴푸 물이 반려견 눈에 들어가서 눈병이 발생한 상태였다. 천연 샴푸로 변경했다고 하지만 여전히 눈병이 낫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퓨리톤 샴푸를 추천했고 사용 결과는 이랬다.

 

처음부터 확 좋아지지는 않았지만 결국 눈병을 일으키지 않았다고 한다. 재료자체가 천연 미네랄로 제작되었고 향도 거의 없어서 반려견의 후각을 자극하지 않았다고 전해줬다.

 

눈과 관련 질환은 위에 언급된 "퓨리톤 아이클랜저"로 호전을 보았다고 이야기를 해줬다. 결론적으로 샴푸 변경으로 전반적인 피부질환은 개선되었고 눈과 관련 문제는 확실히 줄어들었다고 이야기를 전해줬다.

 

 

퓨리톤 홈페이지에서 피부 염증 관련 실험 결과를 볼 수 있었다. 세균 자체를 없애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염증 해결에 탁월하다는 것을 합리적인 수준에서 이해할 수 있었다. 반려견끼리 몸싸움을 하다가 피부 긁힘 현상이 있다면 이 부분도 해결할 수 있겠다는 기대가 생겼다. 이 부분은 내가 실험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니 패스하도록 하겠다.

 

추천을 잘 했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사람 몸에도 좋은 것이니 당연히 반려견에도 좋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시작되었다. 반려견의 몸이 사람 몸보다 좀더 예민한 것 같은데 그럼에도 질환 해결에 도움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뿌듯했다.

 

반려동물 보호자 입장에서 반려동물을 자신의 자녀와 동일하게 생각하는데 좋은 제품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가족생활을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