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을 내면서 열심히 일상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나도 생각해보면 2년간 국방의 의무도 다했고 납세의 의무는 계속 열심히 이행 중이다. 그런데 최근 뉴스를 보면서 과연 우리나라 예산을 잘 쓰고 있는지 의문점이 들었다. 요즘 교사들이 계속 죽어나가는 것을 보면서 교육부가 과연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제대로 일을 하고 있는지 의문점이 들었다. 뉴스를 보면 학생이 도중에 학교를 나가는 사건, 학생이 선생님에게 폭행을 가하는 사건, 학부가 학교에 연락하고 찾아와서 업무방해를 하는 사건 등 여러 가선이 빵빵 터졌던 것을 보게 되었다. 이런 사건이 터졌다는 것을 과연 교육부가 인지를 했는지 궁금해졌다. 그리고 인지를 했다면 과연 이런 일을 막기 위해 어떤 조치를 했는지 매우 궁금해졌다. 교육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