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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사용후기/오늘하루Blogging 43

인천국제공한공항 마티나 라운지 vs. 아시아나 라운지

미국에 일이 있어서 인천공항을 들렸다. 마티나 라운지와 아시아나 라운지를 모두 한번 가볼 마음으로 움직였다. 1. 마티나 라운지음식 종류가 굉장히 많았다. 사진으로 찍은 것은 전부는 아니고 약 2/3정도 된다.위 사진까지 포함하면 거의 전부를 찍은 것 같다. 먹을 것이 많다보니 기본적으로 사람이 많았다. 저녁 비행기였는데 사람들이 많이 몰려와서 입장하는데 약20분정도 기다렸다.대략 이렇다. 사람이 많다보니 자리도 꽉 차있다. 비행기 시간대에 따라 붐비는 수준은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기본적으로 사람이 많다고 보는 것이 나을 것 같다. 2. 아시아나 라운지 아시아나 라운지는 보다시피 한적하다. 휴게공간도 많다. 확실히 혼잡도가 적다보니 편안함이 느껴진다.음식 종류는 제한적이다. 만족하면서 먹을 수 있지만 마티..

파인즈를 다녀왔다 - 명동성당을 잘 볼 수 있는 곳

12월말이 다왔다. 그냥 보낼 수는 없어서 명동역으로 움직였다. 사실 명동을 갈 일이 전혀 없다. 내게 명동은 외국인들이 모이는 쇼핑장소이기 때문이다. 코로나 시절 뉴스에서는 명동에 사람이 없다고 했었는데 오늘 가보니 명동에 사람이 너무 많았다. 그리고 외국인도 많았다. 중국인도 많았고 히잡을 둘러쓴 무슬림도 많았다. 아마도 인도네시아나 말레이지아에서 오지 않았을까 싶었다. 일본어도 종종 들을 수 있었다. 명동성당쪽으로 가다가 명동성당을 잘 볼 수 있는 카페가 어디가 있을까 싶어서 카페를 검색했다. 1층은 현대자동차 설립자 이름으로 된 카페가 있었다. 층수가 낮아서 명동성당을 보기 어렵다고 생각들어서 3층으로 올라갔다. 3층에 가보니 카페가 있었는데 "파인즈"라는 곳이었다.건물 안에서 커피를 마실 수도 ..

채빛퀴진을 다녀왔다 - 새빛둥둥섬

채빛퀴진을 다녀왔다. 해외 손님이 와서 식사 대접이 필요했다. 한강을 적당히 보면서 식사도 할 수 있는 곳을 고민하다가 이 곳을 선정하게 되었다. 위치는 아래 네이버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차를 이용했고 평일 저녁에 식사를 했었다. 차도 별로 막히지 않았고 공항에서 이곳까지 모시는데 시간이 그렇게 걸리지 않았다. 인천에서 넘어가는데 1시간20분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출처] 네이버지도가격은 아래와 같다.[출처] 채빛퀴진 웹사이트 https://www.somesevit.co.kr/kr/business/chavit/chavit_cuisine.do실제 이 돈을 다 내지는 않았다. 신규 회원 가입을 하면 일정 비용만큼 할인을 해주는 형식이었다. 가끔 문자도 날라와서 15%할인 이벤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명동역 가배도를 가봤다. (밤티라미슈, 말차라테)

이번에 명동에 가면서 한번 가배도를 가봤다. 퍼시픽호텔쪽으로 나가는 길에 위치하고 있었다. 약간 안쪽으로 들어와야 했다.주문하는 곳은 넓었다. 분위기는 옛스럽다고 표현하는 것이 좋아 보였다. 테이블이 있긴 한데 최대한 테이블끼리 공간을 넓게 두면서 배치한 것 같았다.대략 테이블 배치는 이렇다.내부 공간에 올림이 좀 있어서 옆에 테이블에서 이야기를 하면 신경쓰일 수는 있다. 울림이 좋다고 표현하는 것이 좋을거 같다. 공간은 확실히 넓게 배치하였다.일단 이렇게 시켰다. 밤티라미슈 1개, 말차라테 1개, 뭔가 이번 겨울 시즌 커피라고 해서 1개 시켰다. 여기서는 말차라테가 유명한 것으로 보였다. 밤티라미슈는 티라미슈 안에 밤이 들어가 있다. 아무래도 흑백요리사로 유명해지다보니 이 메뉴가 개발된 것 같았다. C..

동덕여대 시위에 대해 신박한 관점을 갖고 있는 유튜버 로쇼(Losho)

동덕여대 시위에 대해 폭동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고 민주화 운동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초기에는 동덕여대 반달리즘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이 꽤 많았었는지 지금은 반달리즘에 대해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MBC도 더이상 쉴드 치는 것을 포기한 듯한 보도를 해서 페미니즘, 진보쪽에서도 손절한 것 아닌가란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유튜브를 보다가 재밌는 영상을 발견했다. 로쇼(Losho)라는 유튜버가 운영하는 채널인데 굉장히 신박하게 상황을 해석하고 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듯 한번 듣고 오면 굉장히 신박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https://www.youtube.com/watch?v=ydPGYnnsnSM  이 유튜버가 주장하는 내용을 들어보면 사실 기반한 내용과 본인 가설이 섞..

올림픽공원을 다녀왔다. 오후4시부터 저녁까지

주말에 일을 마치고 올림픽공원역으로 향했다. 몇년전 서울에서 전국체전이 열린적이 있었다. 그 때는 일을 안하고 쉬는 시기였다보니 경기를 보러 돌아다닐 수 있었다. 그 때 올림픽공원을 알게 되었고 그 옆에있는 한국체대를 방문하게 되었다. 옛날 생각도 나서 다녀왔다.올림픽공원역에 내리니 나랑 생각이 비슷한 사람이 많아 보였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역주변을 서성이고 있었다.그리고 올림픽공원 안쪽으로 진입하였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는데 올림픽공원에서 행사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평소에 이렇게 붐빌만큼의 장소가 아니었기 때문에 좀 신기했었다. 역시 이유는 있었다. 뭔가 기괴한 작품이 있어서 봤는데 역시 "프랑스산"이었다. 이런 작품을 우리나라 예술가들도 만들 수 있는데 외국에 돈을 뿌린 것 같아 마음이 아팠다. ..

23기 정숙에 대한 이야기를 친구들과 하면서 - 차별금지법 통과를 원하는 친구, 교회 페미니스트

친구들과 오랜만에 저녁에 만나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눴다. 대기업은 회사 동아리 설립을 하는데 금전적 지원을 해주는 것으로 보였다. 최근 친구는 회사에서 "나는 솔로 동아리"를 만들어서 매주 나는 솔로를 보고 서로 이야기하는 동아리를 만들었다고 했다. 회사 지원금으로 식사하면서 친목 도모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했다. 최근 23기 정숙에 대한 이야기가 대화 도중 등장했다. 현재 구글 뉴스를 치면 당사자는 남에게 피해를 준 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참고로 친구랑 이야기한 당시에 이런 뉴스는 없었다.나는 주로 듣는 입장이었고 친구는 말하는 입장이었다. 친구 주장은 이러했다. "만약 23기 정숙이 정말 범죄자였다고 하더라도 일단 형기를 마치고 나왔다면 일단 죄값을 치뤘으니 아무런 죄가 없는 사람으로 ..

평이담백뼈칼국수 문래점을 다녀왔다 - 우거지 감자탕

최근 평이담백뼈칼국수 문래점을 오픈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오랜만에 쉬는 시간이 생기기도 했고 새로운 식당이 오픈했다고 해서 들르기로 했다.위치는 양평역과 영등포구청역 사이라고 보면 된다. 문래역, 양평역, 영등포구청역을 왔다갔다 하는 일이 종종 있는데 위치를 잘 보았다가 방문하게 되었다. 외관은 이렇게 되어 있다. 신장개업이라는 내용을 볼 수 있고 맛있는 녀석들에 과거 나왔던 것을 볼 수 있다. 감자탕을 먹기 위해 들렀다.메뉴는 이렇게 붙어 있었다. 담백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담백한 맛을 기대해 봤다. 이번에 주문한 것은 "우거지 감자탕"이었다.저녁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신장개업을 하다보니 관심이 많았던 것 같았다. 이런 간판도 보였다. 이런 셋팅도 보였다. 군인, 경찰 등 사회 안전에 ..

국가가 운영하는 예비부부교실, 신혼부부교실 커리큘럼은 어떻게 진행중인가? - 차별금지법 적용의 미리보기

최근 서베이기관에서 연락을 받았다. 예비부부교실, 신혼부부교실에 대한 평가를 해달라는 내용이었다. 까맣게 잊고 지내다가 설문조사 연락을 받고 다시 과거 일이 떠올랐다.  올해 내가 참여했을 때 게이커플과 같이 신혼부부교실 수업을 들었다. 부부교실 신청할 수 있는 사람에 제한이 있는지 여부는 확인할 수 없었다. 사실혼, 법정혼을 떠나 모든 형태의 부부를 부부로 인정해주는 것 같았다. 모든 형태의 관계를 부부로 인정해주는 것으로 보아 다양한 성적 취향을 갖고 있는 커플도 환영하는 것으로 보였다. 시간이 더 흐르면 동물에 성적 취향이 있어서 사람과 동물도 부부 교실에 듣거나 나이의 범주를 뛰어넘는 커플도 등장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관에서 모든 형태의 관계를 부부로 확대한다면 위와 같은 현상이 발생할..

직장생활하면서 Ph.D를 할 수 있는 과정이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았다 -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박사과정

이 나이즘되니 연락이 되는 사람들 중에는 대부분 일을 하고 있다. 일을 안하고 지내는 친구도 있지만 잠깐 쉬는 중이지 결국에는 일하는 것은 매 한가지인 것 같았다.  오랜만에 학교 친구를 만났다. 우연찮게 다른 모임에서 근황 이야기를 듣다가 궁금해서 연락을 하게 되었고 식사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졸업 이후 연락을 안하고 지내서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했었는데 직장 생활을 꾸준이 하고 있었다. 다만 직장 생활만 한 것은 아니고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었다. 행정관련 석사를 마치고 행정대학원 박사과정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직장을 다니면서 공부를 더 해보고 싶어서 이곳 저곳을 찾아 봤었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박사 과정을 할 수 있는 곳을 검색해 보았었다. 문과다 보니 경영과 관련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