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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사용후기/오늘하루Blogging 43

여의도 공원 빛섬축제 다녀왔다.

오늘이 여의도 공원 빛섬축제 마지막 날이었다. 그래서 집에 가기 전에 한번 들려봤다.메이즈 드림이라고 해서 불빛으로 뭔가 탑 같은 것을 만들었다. 음악도 흥겨운 것이 흘러 나왔다. 그런데 그 앞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은 불편함이 있지 않았을까 싶었다. 소리가 꽤 크게 났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소리 영향력에서 벗어나려면 조금 멀리 벗어나야 하지 않았을까 싶었다.호러 메이즈 비슷한 분위기가 나는 측면도 없잖아 있었다. 아무래도 가을이다보니 호러 메이즈 분위기를 내려는 것 같았다.오징어 친구도 봤다. 이렇게 사람들이 오징어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었다. 어린이 친구들이 오징어 위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는 듯 했다.멀리서 보면 벨리곰도 보였다. 이 벨리 곰은 안경을 쓰고 있었다.공인중개사를 언어유희한..

선유도역 또순이네에서 식사를 해보았다. - 토시살, 된장찌개

친구가 오랜만에 보자고 했다. 오늘은 비번이라 시간이 나서 친구 직장 근처로 이동했다. 친구가 선유도역 쪽에서 근무해서 근처 맛집을 가자고 했다. 친구는 지체없이 "또순이네"를 추천했다. 선유도역 7번 출구를 나오니 이런 상황이었다. 점심시간이 되기 전이라서 한적했다. 근처에는 롯데홈쇼핑이 있었다. 건물도 멋있고 위치도 괜찮아 보였다. 너무 복잡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한적하지도 않은 그런 장소인 것 같았다. 롯데홈쇼핑 1층에 보니 커피숍도 있고 제과도 따로 파는 것 같았는데 나중에 방문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순이네로 입장했다. 친구 말에 의하면 음식 팔아서 건물을 올렸다고 했다. 그렇다면 굉장히 맛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메뉴는 간단했다. 우리가 시킨 것은 토시살, 된장찌개 1개였다. 양이 될..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지인의 집에서 보다 - 원거리에서 보는 불꽃

10월초가 되면 기대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불꽃축제이다. 올해도 역시 한화에서 불꽃축제를 주관했고 그래서 좋은 구경거리를 볼 수 있었다.  100만명이 집합한다는 무시무시한 뉴스를 접하고 과연 내가 그 축제를 참여할 수 있을지 상당히 고민되었다. 내가 생각했던 장소는 여의나루역 근처에 있는 고가도로쪽인데 이쪽은 교통 통제로 인해 인원이 움직이는데 상당히 편리한 곳이었다. 첫번째 생각했던 장소는 여의나루역 근처였고 이곳을 가려면 일단 상당히 일찍 도착할 필요가 있어 보였다. 전철로 이동하기보다 버스로 이동하다가 도중에 내려서 걸어가는 것이 합리적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 방법은 패스했다. 두번째 생각했던 장소는 마포대교 또는 원효대교에서 직접 보는 방법이었다. 그런데 지인으로부터 7시 경부터 이미 마포대교..

[유튜브 아이디]님의 채널을 YouTube에서 삭제했습니다 - 이의제기 및 복구

아침에 일어나서 메일을 확인해보니 아주 재밌는 화면을 볼 수 있었다.내용에서 볼 수 있듯이 "크리에이터님의 콘텐츠를 검토한 결과, 스팸, 현혹 행위, 사기에 대한 정책을(를) 심각하게 또는 반복해서 위반한 사실이 확인되어 채널을 YouTube에서 삭제했습니다.이번 조치가 몹시 실망스럽게 느껴지실 수도 있으나, 모든 사용자에게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YouTube의 의무입니다. 따라서 채널이 YouTube 정책을 심각하게 위반하는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플랫폼의 다른 사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채널을 폐쇄하게 됩니다. 이러한 조치가 실수라고 생각되는 경우 이의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정책 및 이의신청 제출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내가 스팸, 현혹 행위, 사기를 했다..

에버랜드 다녀온 하루! 팬더월드, 지금 우리 학교는 호러매이즈

에버랜드는 거의 5년 만에 온 것 같았다. 5년 전에는 연로하신 부모님을 모시고 에버랜드에 다녀왔었다. 당연히 부모님의 나이에 맞춰서 꽃 구경하고 동물들 위주로 돌아다녔다. 이번에는 젊은 친구들이랑 왔으니 젊게 보내는 목적으로 에버랜드에 다녀오기로 했다. 아예 불꽃놀이까지 보고 돌아올 생각이었다보니 차를 몰고 갔다. 제일 늦게 집에 갈 생각을 하고 에버랜드로 출발했다. 10월 1일이었는데 오전에는 날씨가 좋지 않았다. 우중충했지만 그래도 축제 분위기는 느낄 수 있었다.적절한 펌킨도 보이고 할로윈스럽게 하려는 것이 보였다. 여기서 게임관련 행사도 있었다. 모바일 게임을 구경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하지만 게임이 목적이 아니었기 때문에 옆을 지나쳐갔다.  귀여운 카카오친구들이 맞이 했지만 시간을 ..

결혼정보회사(결정사) 가입 - 그레이스 메리지컨설팅과 바로연

결혼 적령기치곤 나이가 더 많이 먹어서 더 시간이 지나면 아예 결혼을 못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40대가 넘어가면 노총각으로 분류된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었다. 한방언니라는 유튜브 채널을 봐도 남자 나이 40살이면 일단 노총각이었다. 일단 내 친구들 무리 중 결혼 안 한 사람은 딱 2명 뿐이라서 이제는 가야될 때라고 생각했다. 요즘 국제 결혼도 경쟁이 심해서 나이가 더 들면 거절 당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지금이 적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신앙생활은 하고 있으나 큰 교회를 다니는 것은 별로 안 좋아하다보니 사람을 만나는데도 제한이 많았다. 막상 큰 교회를 다닌다고해도 사람을 만나는데 한계도 있어 보였다. 그렇다고 현재 내가 가입된 각종 모임에서 사람을 사귀는 것도 무리가 ..

국회의사당역 국회도서관에 가봤다 - 국회의장 선물 전시

국회의사당역에 친구를 만날 일이 있었다. 이때는 내가 시간이 되어서 점심 때 친구를 보러 국회의사당역에 들렀다. 가볍게 식사를 마친 다음 친구를 13시에 맞춰 사무실에 보내 놓고 내가 일하기 좋은 공간을 찾으려고 했다. 국회의사당역 주변에 도서관을 검색하면 "국회도서관"이 뜬다. 몇 달전에도 가봤지만 이번에는 작업을 길게 하기 위해 공간을 쓸 목적으로 도서관으로 향했다.국회도서관 2층으로 올라 갔는데 뭔가 신기한 것들이 전시되고 있었다. 국회의장 선물 전시 공간이라는 것인데 다른 나라 국회의장으로부터 받은 선물을 전시하고 있는 것 같았다. 신기한 물건들이 있어서 쭉 살펴보게 되었다. 위와같은 물건들이 있었다. 사실 물건을 보다가 궁금해진 것은 이 물건의 소유권은 누구에게 있는 것인가 싶었다. 국회의장이라..

순수 과일을 짜서 과일 음료를 판매하는 곳을 가보고 싶다면? 선유도역 커피시네마 (COFFEE CINEMA)

저번주 금요일 선유도역에서 "노포 음식"행사가 열렸었다. 작정하려고 간 것은 아니었고 금요일에 일을 쉴 수 있어서 자전거를 타다보니 선유도역에서 행사를 발견했다.  "노포 축제"였고 선유도역 주변 음식점에서 행사를 진행했었다. 1만원에 쿠폰2장을 받을 수 있었고 그 쿠폰으로 지정 음식점에서 식사할 수 있었다. 식사를 하기 위해 길거리 좌판에서 식사를 했었는데 그 때 "커피시네마" 앞에 자리 잡았다. 커피시네마는 노포 축제 참여 음식점은 아니었다. 식사를 마치고 입가심을 하고 싶었는데 커피시네마의 과일주스가 눈에 들어 왔다. 참외 주스를 시켰는데 정말 깜착 놀랐다. 과일의 비중이 너무 높았기 때문이었다. 내 생각에는 정말 참외만 갈아 넣어주신 것 같았다. 참외 주스를 주문할 때 사장님께서 자두를 엄청 분해..

"너즐"을 가봤다 - 성수동 고양이 카페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6길 14 거암아트빌라 4층에 있는 "너즐"을 가봤다. 위치는 뚝섬역에서 가까웠다. 처음 고양이 까페를 가봤다. 지나가면서 본 적은 있지만 들어갈 엄두가 나지 않았었다. 이번에는 고양이들도 궁금하기도 했고 성수동에 온 김에 좀 가볼만한 곳이 있을까 싶어서 들어가봤다. 여기는 엘리베이터가 없었다. 계단으로 4층을 올라가면 된다. 반겨주는 친구는 "제리"였다. 사장님께 여쭈어보니 6개월 정도 되었다고 했다. 상당히 젊은 친구였다. 이 친구는 "개냥이"라고 설명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사람들의 손을 거절하지 않고 즐거워했다. 심지어 배를 까보여주는 애교도 부렸다.    이런 애교를 갖고 있었다.  몽땅이라는 친구는 거의 한자리에 앉아서 움직이지 않았다. 이 친구는 6살이라고 하는데 사람 ..

양평 코스트코 좋구만 - 환불정책 최고!

양평 코스트코에서 수박을 샀다. 밤10시에 급하게 들렀다가 구매했었기 때문에 상품 상태는 잘 확인하지 못했다. 그런데 집에와서 한번 잘라보니 "완전히 썩어" 있었다. 아무래도 수박 시즌도 지나고 해서 수박 상태가 안 좋겠거니 싶었다. 물건 그대로 다음날 들고갈까 싶었는데 일단 냄세가 너무 났고 그렇다고 밖에다가 쌓아두기도 주변 이웃에 보기도 안 좋을 것 같았다. 그래서 사진만 찍고 일단 수박을 버렸다.다음날 코스트코 양평점을 다시 찾아갔다. 고객 센터에서 환불을 하려고 했는데 상품을 들고 오지 않으면 환불이 안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환불 프로세스를 정리하면  1)물건을 가져올 수 있는 경우 직접 물건을 들고 오면 환불해 준다. 2)만약 물건을 가져올 수 없는 경우 먼저 코스트코 콜센터에 전화를 해서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