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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 2

인천국제공한공항 마티나 라운지 vs. 아시아나 라운지

미국에 일이 있어서 인천공항을 들렸다. 마티나 라운지와 아시아나 라운지를 모두 한번 가볼 마음으로 움직였다. 1. 마티나 라운지음식 종류가 굉장히 많았다. 사진으로 찍은 것은 전부는 아니고 약 2/3정도 된다.위 사진까지 포함하면 거의 전부를 찍은 것 같다. 먹을 것이 많다보니 기본적으로 사람이 많았다. 저녁 비행기였는데 사람들이 많이 몰려와서 입장하는데 약20분정도 기다렸다.대략 이렇다. 사람이 많다보니 자리도 꽉 차있다. 비행기 시간대에 따라 붐비는 수준은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기본적으로 사람이 많다고 보는 것이 나을 것 같다. 2. 아시아나 라운지 아시아나 라운지는 보다시피 한적하다. 휴게공간도 많다. 확실히 혼잡도가 적다보니 편안함이 느껴진다.음식 종류는 제한적이다. 만족하면서 먹을 수 있지만 마티..

건조한 계절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남성기준 보습, 화장품 리퓨해보았다. - 퓨리톤 화장품

날이 확실히 풀렸다. 집 앞을 지나가다가 꽃눈도 보이는 것을 보니 진짜 봄이 오는구나 싶었다. 봄이 오면서 내 피부는 어떻게 견뎠는지 한번 생각해 보았다.네이버 "서울 습도" 검색3월 중에 눈도 내리고 강우량도 좀 채워진 감이 있었지만 건조하다는 느낌은 저버릴 수 없었다. 겨울이 되면 피부가 갈라지고 뻑뻑한 느낌은 생활하는데 불편함을 준다. 내 생각엔 "효율성"을 주로 따지는 사람인 것 같다. 요즘 미팅을 하다보면 BB크림을 바르고 온 젊은 남성 직원을 보기도 하지만 나는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냐는 입장이다. 다만, 생활하는데 불편함을 준다면 해결의지가 생기는 편이다. 최근 불편함을 느꼈던 점은 이렇다.1. 피부가 건조해서 얼굴이 당기는 느낌이 든다.2. 신경이 쓰이게되니 업무 효율성이 떨어진다.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