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확실히 풀렸다. 집 앞을 지나가다가 꽃눈도 보이는 것을 보니 진짜 봄이 오는구나 싶었다. 봄이 오면서 내 피부는 어떻게 견뎠는지 한번 생각해 보았다.

네이버 "서울 습도" 검색
3월 중에 눈도 내리고 강우량도 좀 채워진 감이 있었지만 건조하다는 느낌은 저버릴 수 없었다. 겨울이 되면 피부가 갈라지고 뻑뻑한 느낌은 생활하는데 불편함을 준다.
내 생각엔 "효율성"을 주로 따지는 사람인 것 같다. 요즘 미팅을 하다보면 BB크림을 바르고 온 젊은 남성 직원을 보기도 하지만 나는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냐는 입장이다. 다만, 생활하는데 불편함을 준다면 해결의지가 생기는 편이다.
최근 불편함을 느꼈던 점은 이렇다.
1. 피부가 건조해서 얼굴이 당기는 느낌이 든다.
2. 신경이 쓰이게되니 업무 효율성이 떨어진다.
3. 다른 업체 사람들을 만나는데 보기에 별로 좋아 보이지 않는다.
4. 이제는 피부 나이에 신경을 써야 하는 시점이 된 것 같다.
이런 이유 때문에 평소보다 더 많이 신경을 쓰게 되었다.
이미 블로그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나는 "퓨리톤" 빠이다. 일단 몸 안팎에 발생했던 염증은 퓨리톤, 퓨리바이온을 복용하고 나서 많이 나았다. 뿐만 아니라 황반변성, 안구건조증은 퓨리톤 미네랄을 눈에 넣고 나서 다 나았다. 이렇기 때문에 피부에 써보는 것을 시도했다.


오른쪽으로부터 왼쪽으로 사용 순서를 정했다. 1)"퓨리톤 스프레이"를 얼굴에 뿌린다. 그리고 눈을 떠서 퓨리톤이 눈에도 들어갈 수 있도록 했다. 2)어느 정도 마른 후 "퓨리톤 젤"을 얼굴에 바른다. 3)어느 정도 마른 후 "퓨린톤 로션, 올인원"을 바른다. 이렇게 하면 얼굴 한사이클이 끝난다.
퓨리톤 스프레이, 퓨리톤 젤만 뿌리면 보습효과가 좋지는 않다. 아무래도 여름이라면 1)번, 2)번만 해도 될 것 같다. 그런데 겨울이 오면 3)번까지 필요하다. 이렇게 피부에 바른지 약 분기가 지났다. 이번 겨울은 이렇게 생활을 했었다.
최근 오랜만에 지인을 만날 자리가 있었다. 다들 하는 말이 "피부 많이 좋아졌네. 어디 관리해?"였다. 지인은 내가 외모에 그닥 관심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내 모습에 놀라는 것 같다.
남자라고 피부 관리에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니다. 불편하면 개선을 하기 마련이다. 난 불편했고 개선하고 싶었다. 혹시라도 여성, 남성 중에 피부 개선이 필요하다면 이 제품을 추천한다.
써보면 확실히 달라질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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