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유학 이야기 24

미자 발급시 SNS 계정 및 신청자 활동을 모두 살필까? CIA 신고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을 추가로 써보자면

며칠전에 쓴 포스팅에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들이 많았다. 원래는 이 주제에 대해 별로 이야기할 생각이 없었는데 이번 것만 더 써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었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1. 세컨데리 인베스티게이션 Secondary Investigation 공항 입국심사에서 별 문제없이 여태껏 통과해서 이런 고통을 겪은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다. 입국심사를 받다가 세컨데리 인베스티게이션을 받는 경우가 있다. 분명히 한국에서 출발할 때 ESTA가 되었건 F-1비자가 되었건 또는 J-1비자가 되었건 정상적으로 다 받고 출발했다. 그런데 공항에서 갑자기 질문을 받고 구석 방으로 이동시킨다. 이런 사런이 가장 난감하다. 비행기표 다 내고 숙소 예약까지 끝냈는데 미국 공항에서..

미국 비자 발급시 정말 SNS 내역을 살필까? CIA신고에 대해 개인적 경험을 비추어보자면

요즘 탄핵 찬성, 반대 이슈가 핫하다. 유학 관련 업무도 해보다보니 이런 저런 이슈들을 경험한 적도 있었다. 실제 미국 입국을 위해 비자 신청을 해야한다. 학생 비자를 받거나 영주권 심사 등 비자 신청을 할 때 본인의 신상 정보를 기입하게 되어있다. Facebook아이디 등 SNS 아이디를 기입하도록 되어있다. SNS 활동을 보고 이 사람이 미국에 위협을 줄 사람인지 아니면 미국 비자 취지와 달리 행동할 사람인지 파악한다. 요즘 학생 비자를 내주는데 까다롭게 구는 경우가 많아졌다. 나이, 학교 위치 등 학생 비자 성격과 달리 미국에 눌러 앉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면 비자 거절 결과를 내놓는다. 최근에 학생 비자 거절을 받은 30대 여성분이 있었는데 구체적인 이유를 대사관에서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어떤 ..

동덕여대 시위와 더불어 여대 인식 변화 시대를 보며 편입을 활용해 미국 대학교 학사 학위 취득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다

요즘 뉴스를 보면 동덕여대 시위 관련 소식을 볼 수 있다. 공중파에서 다루는 이슈가 여러가지 있지만 최근에도 동덕여대 시위 뉴스가 계속 올라오고 있다. 지금은 시위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폭동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민주화운동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언론기관과 정권에 따라 10년후에 민주화운동으로 교과서에 남을 수도 있고 폭동이라 기록이 남을 수도 있고 아예 기억속에서 사라질 수도 있다고 본다. 솔직히 민주당, 정의당과 같은 진보쪽에서 정권을 잡는다면 민주화운동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본다. 총학생회와 학교간 협상에 대한 뉴스가 올라왔다. 다른 방송국은 이미 동덕여대 총학생회 시위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내걸었지만 MBC는 최근에 들어서 등을 돌린 것으로 보였다. 진보를 위한 목소리를 내는 방..

요즘 미국 현실 이야기를 들으면서 느낀 점 - 미국 유학, 미국 이민 괜찮을까? 우리나라도 이런 세상을 원할까?

미국에 최근 친구가 와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내가 살았을 때 미국과 현재 미국이 굉장히 많이 달라진 것을 느끼게 되었다. 내가 있었을 때는 "풍요로운 국가 미국"이란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그 것과 많이 거리가 멀어진 것 같았다.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겠지만 내가 만난 친구 얘기로 들어 봤을 때는 과연 "내가 알고 있는 미국이 맞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1. 일상에서도 쉽게 접하는 마약 그리고 통제가 없는 세상내가 있었을 때도 마약은 본인이 원하기만 하면 쉽게 구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길거리에서 마리화나를 대놓고 피지는 않았다. 그런데 지금은 대놓고 피는 상황이라고 이야기를 들었다. 이 이야기는 본인이 살고 있는 주를 떠나서 다 동일했다. 캘리포니아, 뉴욕, 애리조나, 콜로라도 등 어느 주를 ..

Nonbinary pronouns을 쓰는 시대 Ze, Zir -미국 유치원에서도 가르치는 새로운 성별인칭 대명사

미국은 오바마 이후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어 꽤 오랫동안 적용하고 있다.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다가 이야기를 해보니 미국에서 인칭대명사를 쓸 때 조심해야하는 일이 많다고 이야기를 했다. 상대방이 스스로 성별을 이야기하지 않았는데 외모를 보고 He 또는 She로 지칭했다가 차별금지법에 의해 고소로 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고 민사상 손해배상을 해야하는 일이 생길 수 있다고 했다. 이런 이유 때문에 회사에서 본인을 소개할 때 He/His인지 She/Her인지 아니면 다른 제3의 성을 쓰는지 표시한다고 했다. 그래서 등장한 제3의 성은 Ze/Zir라고 했다. Ze대신 Xe를 쓸 수 있다고 했다. 내 성은 내 스스로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오늘은 "여성"이 될 수 있고 내일은 "남성"이 될 수 있고 모레는..

유학 이야기 2024.10.29

미국 기술이민 NIW를 위한 미국 자격증, 미국 학위 취득에 대해 - 미국 온라인 석사 프로그램 활용

사람들과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 도중 미국 이민에 대해 적극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미국에 유학을 갔다온 사람도 있었고 한국에서 학사, 석사를 마무리하고 직장생활을 하는 분도 있었다. 나도 미국에 생활을 했을 때 미국에 정착하려는 생각이 있었고 당시에 H-1B비자를 받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았던 것 같았다. 미국은 이민 프로그램이 잘 되어 있는 나라다. 합법적으로 들어갈 수 있고 불법적으로 들어갈 수도 있다. 바이든 정부 때 불법 이민자 숫자가 증가되었는데 해리스도 불법이민자에 대해서 긍정적인 견해를 남긴 인터뷰도 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민주당이 집권하면 이민자 숫자는 계속 증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기억을 떠올려 보면 ESTA로 미국에 들어왔다가 완전히 미국에 눌러 ..

학점은행제 vs 사이버대학교 vs 방송통신대학교 - 차라리 박사를 하는 것이 낫나

일을 하다보니 경영학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들었다. 회계 관련 내용을 알 필요가 있는데 내가 알고 있는 내용만 알게 되는 것 같았다. 어떻게 숫자가 만들어졌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재무상태표를 이용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의외로 기초가 없는 것에 대한 내면적인 답답함이 있었다. 회계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조직관리에 대한 기초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회사 일을 하면서 직접 몸으로 부딫히고 사건을 수습하면서 깨닫는 것도 있지만 뭔가 이론적인 내용을 알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일을 하면서 경영학을 공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경영학을 공부하겠다는 순진한 의도도 있고 추후에 학위를 취득하면 쓸모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먼저, 학위를 따면 쓸모가 있지 않을까에..

미국공인회계사(USCPA, AICPA)로 미국 취업 내용은 이러하다. (feat. 매일경제 뉴스기사)

매일경제 뉴스 기사를 보니 이런 것을 볼 수 있었다. "한국회계학원(KAIS), 미국공인회계사의 미국 취업 준비 원스탑 루트 구축" 위 링크에 들어가면 구체적인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4월17일, 4월27일에 학원에서 AICPA시험 합격 후 미국내 취업에 대한 설명회를 한다는 소식을 본적이 있다. 그래서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가보면 좋겠다고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다. 매번 야근, 주말 특근으로 인해 학원 설명회 시간을 맞출 수는 없었다. 그렇지만 기사 내용을 통해 어떤 내용인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학원이랑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샌버나디노과 업무 협약을 맺었고 학원 학생 중 AICPA시험을 부분 합격했거나 완전히 합격한 학생에게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샌버나디노 입학시 혜택을 주겠다는 내용이다. ..

AICPA학원에서 커리어관련 설명회를 한다는 공지를 보았다.

미국회계사시험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보니 이것 저것 살펴보는 중에 재밌는 것을 발견했다. 학원에서 USCPA관련 설명회를 한다는 것이다. 물론 학원에 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시험을 치는 방법, 시험 치기까지 걸리는 시간, 합격률, 시험을 치르는 비용, 학원 프로그램 등이다. 나도 상담을 몇군데 다녀보았기 때문에 대략적인 내용은 다 알고 있다. 그런데 아래 내용은 특이했다. 미국회계사 시험을 합격하고 나서 취업 정보를 설명해준다는 점이다. 본인 길은 본인이 알아서 찾아 가는 것이다. 대부분 정보 부족이나 통찰력 부족으로 잘못된 선택을 하거나 차선을 선택하는 부분이 있다. 학원이 설명해주는 정보는 편향성이 있을 수 있지만 적어도 정보를 제공해준다는 것만큼은 나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KAIS회계학원..

로그인하지 않고 블로그 지수 확인해보기 - 블덱스, 웨어이즈포스트 (AICPA학원으로 검색해보는 경우)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 입장에서 '내 블로그는 과연 어떤 상태일까?' 궁금해질 수 있다. 이 것을 수치화시킨 것이 "블로그 지수"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나의 블로그는 어느 지수로 표시되고 있는지 확인해볼까? 일단 내 블로그 중에 가장 많이 검색되는 키워드가 무엇인지 살펴보았다. "AICPA학원"이라는 키워드가 이 블로그를 잡아주는 키워드로 보였다. "AICPA학원"을 검색하면 등장하는 블로그들이 있는데 학원에서 운영하는 것과 학원에서 운영하지 않는 것이 보였다. 개인이 운영하는 블로그라든지 스폰을 받은 것 같은 곳은 제외하고 학원에서 정식으로 운영하는 블로그만 꼽아서 확인해보았다. 1.카이스한국회계학원 카이스한국회계학원은 블덱스 기준 준최4로 떳다. 그리고 웨어이즈포스트 기준 Level3가 떳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