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확실히 풀렸다. 집 앞을 지나가다가 꽃눈도 보이는 것을 보니 진짜 봄이 오는구나 싶었다. 봄이 오면서 내 피부는 어떻게 견뎠는지 한번 생각해 보았다.네이버 "서울 습도" 검색3월 중에 눈도 내리고 강우량도 좀 채워진 감이 있었지만 건조하다는 느낌은 저버릴 수 없었다. 겨울이 되면 피부가 갈라지고 뻑뻑한 느낌은 생활하는데 불편함을 준다. 내 생각엔 "효율성"을 주로 따지는 사람인 것 같다. 요즘 미팅을 하다보면 BB크림을 바르고 온 젊은 남성 직원을 보기도 하지만 나는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냐는 입장이다. 다만, 생활하는데 불편함을 준다면 해결의지가 생기는 편이다. 최근 불편함을 느꼈던 점은 이렇다.1. 피부가 건조해서 얼굴이 당기는 느낌이 든다.2. 신경이 쓰이게되니 업무 효율성이 떨어진다.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