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역을 지나갈 때 새로 생긴 빵집을 발견하였다. 몇 달 전이었던 것은데 최근에야 방문하게 되었다. 위치는 아래와 같다. "양재역"과 "양재시민의숲" 사이었다. 살짝 애매한 거리긴 하지만 버스를 타고 가거나 걸어 가면 된다.출처: 네이버 지도걸어가면 아래와 같은 간판을 볼 수 있다. 이때는 날씨가 추운 날이고 눈도 쌓여있었다. 내부는 아늑했다.안으로 들어가면 독일스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다.빵은 위와 같이 진열되어 있다. 단백한 빵들 위주였다. 직접 구우신 것 같고 굉장히 단백했다.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었다. 메뉴판도 볼 수 있다. 가격은 그렇게 비싸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한번 와서 빵 맛을 볼 만한 것 같았다.이렇게 시켰다. 잼을 발라 먹으니 밥을 먹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었다. 주변 인테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