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사용후기/건강History

흑가바 샴푸를 사용해봤다 - 흑Gaba Shampoo (비듬, 탈모 고민)

호기심 말풍선 2025. 1. 2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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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들기도 했지만 최근 스트레스가 많이 올라오면서 머리털이 생각보다 많이 빠지기 시작했다. 겨울 깊어지면서 건조한 날씨 때문에 비듬도 상당히 많이 올라왔다.

 

탈모 방지만 한다면 탈모 방지 약을 먹을 수 있었다. 그렇지만 남성호르몬을 지키고 싶었고 내 생체 흐름을 인위적으로 바꾸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약은 패스했다.

 

비듬 제거 샴푸도 있었지만 화학성분이 눈에 많이 들어왔다. 단시간에 비듬을 없애기엔 당연히 화학성분을 짧고 굵게 쓰면 되겠다는 생각은 했다. 그렇지만 화학약품은 항상 장단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빠른 치료는 가능하지만 추후 어떤 부작용이 나올지 예상치 않았기 때문에 화학 성분이 많은 제품은 피했다.

 

최근 추천을 받은 샴푸가 바로 "흑가바 샴푸"였다.

 

이 업종만 상당기간 연구하신 분께서 만드신 제품이라고 소개를 받았다. 자연발효 흑초 비법으로 만들어진 물건이라고 하여 사용하게 되었다. 천연복합물 발효액을 사용하면 어떤 효과가 있을지 궁금했다.

 

 

사용은 약 1달 반을 사용했다. 2일에 한번씩 머리를 감았다. 용량은 다른 제품과 다르게 크게 많지 않았다. 머리에 충분히 도포할 수 있도록 두번씩 짜서 머리 감았다. "5분동안" 머리에 스며들 수 있도록 충분히 시간을 두었다.

 

1달 반 후에 바뀐 점은 일단 비듬 양은 확실히 줄었다는 것이다. 건조한 날씨가 유지되고 있었지만 비듬양은 현격히 줄었다. 검정 옷을 입었을 때 비듬이 떨어지는 상황은 많이 줄었다.

 

탈모와 흰머리 상황을 판단하기 까지 시간이 좀 오래 걸릴 것 같았다. 그래서 1달 반만에 현격한 결과를 설명하기는 어려운 것 같다. 그럼에도 탈모 이슈는 조금 사그러드는 느낌은 들었다. 지속적으로 사용해보고 한번 글을 남길 예정이다.

 

비듬은 확실히 잡혔다. 부담스러운 화학품을 쓰지 않고도 비듬을 잡을 수 있다는 것에 경의로움을 느꼈다.

 

앞으로도 이 제품은 계속 사용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