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바이온을 사용한지 1년이 지나는 시점이 되었다. 나도 처음 퓨리톤, 퓨리바이온이 뭔지 몰랐다. TV광고에 나오는 것도 아니고 네이버 광고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건강에 대한 고민을 털어 놓다가 지인을 통해 "퓨리톤"을 알게 되었다. 현재는 그 지인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1. 퓨리톤에 대한 오해가 있었던 시기인터넷에 검색을 해도 자료가 많지 않았다. 정말 열심히 찾으면 논문을 찾을 수 있다. 구글 스칼라를 활용하면 관련 연구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과연 누가 이런 식으로까지 찾으려고 하겠는가? 나같은 사람이나 이정도 노력을 다하는 거 같다. 원래는 간단히 주변 사람에게 물어볼 생각이었다. 주변 친구 중에 내과의사, 외과의사, 약사, 한의사 등이 있다보니 물어 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