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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주문 완료했다. 블로그 체험단을 하고 있지도 않고 사실 할 계획도 없다. 현재 운영하는 블로그에 어떤 컨셉도 없기 때문에 무언가 수익을 내거나 어떤 목적을 갖고 있지 않다. 아마 내가 쓴 글을 본다면 "자세히 적는 일기장" 느낌일 것 같다.
평소 내돈내산 아이콘을 써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활용할 수 있어서 좋다. "내돈내산"으로 표시하면 위와 같이 "내돈내산 인증"이라고 뜨는 것이 재미있다. 저번에도 써봤는데 이번에도 써보니 재밌다.
저번달까지 받았던 박스와 모양이 달랐다. 뭔가 좀 더 세련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내용물을 담고 있는 병도 변화가 생겼다.
과거에는 황색 뚜껑이었는데 이번에는 흰색 뚜겅이었다. 내용물은 30ml로 변화는 없었지만 병 크기 자체는 좀 더 커진 것 같았다. 깨알같이 씌여있는 영양성분을 살펴 보았는데 변화는 없었다. 내용물 자체에 변화가 있는 것 같지는 않아보였다.
퓨리바이온 1일 1병만 먹을 때도 있고 1일 2병을 먹을 때도 있었다. 일반적으로 자기 전에 1병을 마시고 취침했다. 하지만 가끔씩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을 먹고 싶을 때는 1병을 추가로 더 마시게 되었다. 예를 들어, 햄버거를 먹고 나서 1시간 정도 지난 다음에 퓨리바이온 1병을 마셨다. 이렇게 하면 손발에 땀이 차오르다가도 땀이 안나게 되고 얼굴에도 여드름 같은 염증이 잘 올라오지 않았다.
필요하면 한약도 같이 먹기도 하지만 퓨리톤을 좀 더 선호하게 되었다. 쭉 잘 마시고 있지만 비린 냄세는 아직도 적응은 잘 되지는 않는다. 그래도 만족스럽다. 그러니 이렇게 사서 마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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