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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눈물이 많이 나오는 현상, 눈물 자국 그리고 백내장, 녹내장 질환 - 천연 눈 세정제, 천연 펫 샴푸 with 퓨리톤

퓨리톤을 써보면서 효과가 좋다보니 여러 제품에 관심이 자연스럽게 생기게 되었다. 이번에는 "반려동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보았다. 주변 지인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반려견들 생활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특징은 아래와 같았다.1) 눈꺼풀이 짧다보니 눈에 이물질이 많이 끼고 눈물을 많이 흘린다.2) 눈물자국도 생기지만 냄세가 많이 난다.3) 나이가 들수록 사람과 비슷하게 질병을 앓게 된다.4) 백내장, 녹내장으로 반려견이 고통을 겪는다. 반려견이 젊을 때는 상관이 없지만 나이가 들고 나면 이런 질환에 취약하고 병원에 들락날락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동물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비율이 좀 있었다. 퓨리톤 제품을 추천해줬고 약 한달동안 사용한 후기를 들려 주었다. 1. 퓨리톤 펫 아이클렌저 + 스..

제발 퓨리톤 안약, 퓨리톤 스프레이를 써보는 것이..... - 눈이 아프다는 방송을 보거나 라디오 사연을 들을 때.....

요즘 TV를 볼 일은 별로 없다. 아주 관심있는 프로그램이라도 어차피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굳이 TV를 보지 않는다. 가끔 유튜브에 돌아다니는 영상을 볼 때는 있다. 정기적으로 듣는 방송은 라디오가 아닌가 싶다. 출퇴근 길에 라디오 맞춰놓고 듣는다. 무언가 정기 방송을 보는 것은 라디오가 유일하지 않은가 싶다. 최근 아침에 뉴스를 보다가 이런 기사를 봤다. "가수 엘튼 존, 오른쪽 눈 실명 고백." 사실 누군지는 모르지만 안타까웠다. 눈이 안보이는 건 상당히 불편하다.KBS 뉴스에 나왔던 장면이다.뿐만 아니라 라디오 사연을 듣다보면 아프신 분 사연이 종종 들을 수 있다. 각종 종교방송을 돌리다보면 주로 나오는 사연이 "경제적 고통" "몸이 아픈 경우" "정신적 고통" 여기에 대부분 해당된다. ..

명동역 가배도를 가봤다. (밤티라미슈, 말차라테)

이번에 명동에 가면서 한번 가배도를 가봤다. 퍼시픽호텔쪽으로 나가는 길에 위치하고 있었다. 약간 안쪽으로 들어와야 했다.주문하는 곳은 넓었다. 분위기는 옛스럽다고 표현하는 것이 좋아 보였다. 테이블이 있긴 한데 최대한 테이블끼리 공간을 넓게 두면서 배치한 것 같았다.대략 테이블 배치는 이렇다.내부 공간에 올림이 좀 있어서 옆에 테이블에서 이야기를 하면 신경쓰일 수는 있다. 울림이 좋다고 표현하는 것이 좋을거 같다. 공간은 확실히 넓게 배치하였다.일단 이렇게 시켰다. 밤티라미슈 1개, 말차라테 1개, 뭔가 이번 겨울 시즌 커피라고 해서 1개 시켰다. 여기서는 말차라테가 유명한 것으로 보였다. 밤티라미슈는 티라미슈 안에 밤이 들어가 있다. 아무래도 흑백요리사로 유명해지다보니 이 메뉴가 개발된 것 같았다. C..

다이소 계산기 A1-020349를 사용해 보았다.

계산기를 쓸 일이 있어서 다소 저렴해 보이는 제품을 사기로 결정했다.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물건은 대략 5,000원 전후로 구매 가능했고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카시오 쌀집 계산기"는 15,000원 전후로 구입 가능했다. 두 계산기에 차이가 얼마나 나겠냐는 생각이 들어서 저렴한 다이소 계산기를 선택했다. 기왕이면 좀 디자인이 좋은 것을 선택했다. 3달 넘게 쓰면서 깨달은 것은 "비싼 건 다 이유가 있다"이다. 이 계산기를 가격적 측면만 보면 싸다는 큰 장점이 있다. 하지만 큰 단점은 버튼의 민감성 문제였다. 나는 분명이 0을 쳤지만 계산기에 0이 입력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다. 00 버튼을 눌렀지만 입력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결국 내가 버튼을 누른 후 화면을 보고 잘 입력되었는지 매번 확인해야..

템퍼(Tempur) 밀레니엄 메모리폼 베개를 사용해보았다.

최근 행사가 있어서 앉아서 강단을 장시간 쳐다볼 일이 있었다. 평소 잠을 자는데 베개가 잘 맞지 않아서 목이 뻐근한 상태였다. 그런데 행사를 마치고 거의 목을 움직이기 어려울정도로 너무 아팠다. 잠자리가 바뀌면서 전반적으로 내 몸상태가 많이 안 좋아졌는데 베개도 한 몫을 한 것 같았다. 그래서 코스트코에서 가장 비싸보이는 베개를 주문했다. 템퍼에서 제작한 베개인데 목을 잘 잡아줄 것 같아 주문하였다.현재 2주 넘게 사용 중인데 장단점이 명확한 것 같다. 장점으로 메모리폼 베개 중에 가장 성능이 좋다는 점이다. 여러 메모리폼 베개가 있었는데 대부문 몇 번 쓰다가 그냥 방에 박아두거나 남에게 줬었다. 이유는 너무 빨리 모양이 돌아와서 거의 목과 머리를 밀어내는 경향이 컸기 때문이다. 템퍼제품은 확실히 비싼 ..

동덕여대 시위와 더불어 여대 인식 변화 시대를 보며 편입을 활용해 미국 대학교 학사 학위 취득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다

요즘 뉴스를 보면 동덕여대 시위 관련 소식을 볼 수 있다. 공중파에서 다루는 이슈가 여러가지 있지만 최근에도 동덕여대 시위 뉴스가 계속 올라오고 있다. 지금은 시위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폭동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민주화운동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언론기관과 정권에 따라 10년후에 민주화운동으로 교과서에 남을 수도 있고 폭동이라 기록이 남을 수도 있고 아예 기억속에서 사라질 수도 있다고 본다. 솔직히 민주당, 정의당과 같은 진보쪽에서 정권을 잡는다면 민주화운동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본다. 총학생회와 학교간 협상에 대한 뉴스가 올라왔다. 다른 방송국은 이미 동덕여대 총학생회 시위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내걸었지만 MBC는 최근에 들어서 등을 돌린 것으로 보였다. 진보를 위한 목소리를 내는 방..

동덕여대 시위에 대해 신박한 관점을 갖고 있는 유튜버 로쇼(Losho)

동덕여대 시위에 대해 폭동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고 민주화 운동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초기에는 동덕여대 반달리즘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이 꽤 많았었는지 지금은 반달리즘에 대해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MBC도 더이상 쉴드 치는 것을 포기한 듯한 보도를 해서 페미니즘, 진보쪽에서도 손절한 것 아닌가란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유튜브를 보다가 재밌는 영상을 발견했다. 로쇼(Losho)라는 유튜버가 운영하는 채널인데 굉장히 신박하게 상황을 해석하고 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듯 한번 듣고 오면 굉장히 신박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https://www.youtube.com/watch?v=ydPGYnnsnSM  이 유튜버가 주장하는 내용을 들어보면 사실 기반한 내용과 본인 가설이 섞..

올림픽공원을 다녀왔다. 오후4시부터 저녁까지

주말에 일을 마치고 올림픽공원역으로 향했다. 몇년전 서울에서 전국체전이 열린적이 있었다. 그 때는 일을 안하고 쉬는 시기였다보니 경기를 보러 돌아다닐 수 있었다. 그 때 올림픽공원을 알게 되었고 그 옆에있는 한국체대를 방문하게 되었다. 옛날 생각도 나서 다녀왔다.올림픽공원역에 내리니 나랑 생각이 비슷한 사람이 많아 보였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역주변을 서성이고 있었다.그리고 올림픽공원 안쪽으로 진입하였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는데 올림픽공원에서 행사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평소에 이렇게 붐빌만큼의 장소가 아니었기 때문에 좀 신기했었다. 역시 이유는 있었다. 뭔가 기괴한 작품이 있어서 봤는데 역시 "프랑스산"이었다. 이런 작품을 우리나라 예술가들도 만들 수 있는데 외국에 돈을 뿌린 것 같아 마음이 아팠다. ..

퓨리톤 제품 행사 활용하기! 좀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활용해보기 +카톡친추이벤트)

일을 하다보니 시간이 이렇게 흐른지 몰랐다. 블로그를 안 쓴지도 벌써 일주일이 지났었다. 일을 할 때 카톡을 무음으로 주로 해놓는데 잠깐 살펴보다보니 "퓨리톤 행사"를 발견하게 되었다. 1. "퓨리톤 코리아" 카톡 채널 가입하기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카카오톡 채널 가입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귀찮아서 하기 싫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카톡 채널을 가입하면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홈페이지를 매번 방문하는 일은 잘 없을 뿐더러 제품을 쓰다가 다 떨어질 때즘이면 구매를 주로 했다. 그런데 미리 행사를 알게 된다면 좀 더 나은 조건으로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퓨리톤 관심이 있다면 검색해서 채널 추가를 하면 된다. 모바일로 지금 이 화면을 보고 있다면 카톡으로 검색하면 된다.현재 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방문 그리고 여의도한강공원 에슐리퀸즈 식사를 해보았다.

손님을 모시러 인천국제공항으로 가게 되었다. 원래 자동차를 끌고 간 적은 없었고 매번 버스를 타거나 공항철도를 이용했었다. 이번에 특이하게 차로 가게 되었다. 중요한 손님을 모셔야 하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오는 손님도 알아서 한국에 올 수 있었지만 그래도 안전하기 잘 모시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해서 차를 몰고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로 갔다. 가는 길에 지상주차장, 지하1층, 2층, 3층 주차장을 발견했다. 지상주차장, 지하1층 주차장이 "혼잡"으로 떴었다. 지하1층으로 주차를 시도했고 주차 자리를 찾을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지상주차장보다 지하주차장이 더 나은 것 같았다. 인천공항과 이동하기도 편했고 굳이 지상 주차를 안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깥 날씨가 쌀쌀했는데 지하는 아늑하고 따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