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사용후기/가전제품History

일산 그릇아울렛 보니타하우스, 모드니를 다녀왔다

호기심 말풍선 2025. 2. 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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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 세트를 구매할 계획을 세웠다. 코스트코에가서 "코렐"제품을 그냥 살까 싶었지만 어떤 그릇이 있을까 싶어서 검색을 했었다. 일산에 아울렛이 있다는 것은 확인했고 크게 두 곳을 알게 되었다. 보니타하우스, 모드니였다.

 

1)보니타하우스

일단 보니타하우스부터 갔다. 특별한 이유는 없었고 그냥 갔다.

일단 매장은 굉장히 깔끔했다. 그릇, 식기류 등 여러 종류를 볼 수 있었다. 당연히 아울렛이기 때문에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눈에 잘 띄게 전시가 되어있었고 저렴한 가격들을 볼 수 있었다. 이후 모드니에서 확인했는데 보니타하우스에서 좀 더 싼 제품이 있었다.

그릇 정리도 잘되어 있고 공간도 널직하다보니 좀 마음에 여유가 생기는 느낌이 들었다.

 

단품 그릇 종류는 있지만 세트 제품이 기대만큼 많지 않았다. 내 계획은 마음에 드는 세트 제품을 살까 싶었는데 그 전략을 수정해야 할 것 같았다. 단품 조합으로 구매하는 것이 좀 더 경제적인 의사결정이지 않을까 생각했다.

 

2)모드니

일단 이곳은 주차가 힘들었다. 그만큼 방문객이 많다는 증거였다. 매장 안에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보니타하우스보다 훨씬 많았다.

세트 종류도 꽤 다양했고 단품 종류도 꽤 많았다. 내 눈을 멈추게 만든 그릇은 "빌레로이앤보흐"였다. 그림이 너무 귀엽고 스토리 라인이 있어서 모아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가격은 많이 비쌌다.

보니타하우스에서는 종류가 제한적이었는데 여기선 종류가 많았다. 대신 가격은 보니타하우스가 저렴했지만 여기는 좀더 비쌌다. 종류가 많은 대신 가격이 비쌌다.

이렇게 종류들이 많았다. 단품도 많았고 세트도 잘 전시되어 있어서 충분히 생각해보고 고를 수 있었다.

 

결국 나는 모드니에서 구매했고 덴비, 빌레로이앤보흐를 섞어 구매했다. 막상 구매하고 나오니 "더 살걸 그랬나" 싶은 마음이 들었다.

 

다음에 누가 그릇을 산다고 하면 일산 아웃렛을 들려보라고 권할 것 같다. 만약 세트를 구입하고자 한다면 그냥 인터넷에서 구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