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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톤 사용기] 0주차 - 퓨리바이온과 퓨리톤 비누

나이가 40살이 되면서 건강이 예전같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변 지인의 소개로 퓨리톤이라는 광물 미네랄 제품을 알게 되었고 한번 제대로 몸의 체질을 바꿔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 몸 상태는 사실 별로 좋지는 않다.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밀가루 음식, 소고기, 닭고기, 계란류를 먹으면 얼굴에 여드름 같은 물질이 나온다. 한의원에 가보니 염증이라고 알려줬다. 그리고 항상 입은 헐어있는 상태이다. 일반 이비인후과에서는 양약을 처방해주는데 그것도 하루 이틀만 좋고 사실 계속 아프다. 한의원에서는 폐에 열이 많아서 폐의 열을 낮추는 약을 지어줬는데 지금 2년째 복용 중이다. 큰 차도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무언가 결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족력이 이런 특징이 있는 것 같다. 2살 터울 위에 누나도 ..

3일차 - 반복문 for, while, do-while 사용 + 배열

반복문을 학습했다. for는 시도 횟수가 한정적인 경우 유용하게 사용되는 것 같았고 while은 무한한 횟수를 반복할 때 도움이 되는 명령어 같았다. 물론 while을 사용해서 for를 구현할 수 있었지만, 굳이 그럴 필요는 없어 보였다. 배열을 새로 배웠다. 굉장히 큰 데이터를 입력할 때 쓰기 유용한 명령어였다. 단, 배열을 쓸 때 for를 같이 써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지 않으면 오류가 계속 뜬다. 이정도 해서 약 48시간 정도 현재 학습을 한 상태이다. Java의 기본기를 계속 배우는 중이다. 빨리 응용 단계로 넘어가고 싶다.

2일차 - 연산자, 제어문 사용법 익히기

자바 코딩을 익힌 날로부터 2일차가 되었다. 오늘 배우고 습득한 내용은 정리하면 이렇다. 1. 연산자 연산자는 평소 알고 있는 , +, -, /, * 을 활용하는 것이었다. %은 나머지를 구하는데 사용되는 것이 특이 했다. 정수 연산 정수는 정수가 나오지만, 정수 연산 실수는 실수가 나온다. 자동으로 실수를 변환하는 것이 특이 했다. 자동 변환이 안되는 경우 강제 변환을 시도했다. (char), (int), (double), (float)를 넣어 강제 변환이 가능했다. str.equals()를 쓰는 경우 문자열도 강제 변환이 가능했다. 2. 제어문 제어문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었다. 논리 기호들이 있었다. >=

1일차 - 변수 사용법, Data 입력, 키보드값 입력, 연산자

처음 자바라는 것을 접하기 시작했다. 아주 옛날 GW BASIC이 떠오르긴 했지만 명령어가 완전히 달랐다. 오늘 배운 것을 정리하면 이렇다. 1. 변수, 변수 값 변수를 지정하면 RAM에 일정한 공간을 차지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자료형 변수 중 정수는 byte - 1byte short - 2bytes int - 4bytes long - 8bytes 실수는 float - 4bytes double - 8bytes 임을 알게 되었다. 정수는 정수의 형태로, 실수는 소수점 형태로 표신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Char는 문자를 String은 문자열의 변수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String을 RAM에 기억시키는 방식은 특이했다. String은 주소를 기억하는 방식을 채택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bool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