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사용후기/코딩coding

2일차 - 연산자, 제어문 사용법 익히기

호기심 말풍선 2020. 12. 18.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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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코딩을 익힌 날로부터 2일차가 되었다. 오늘 배우고 습득한 내용은 정리하면 이렇다.

 

1. 연산자

연산자는 평소 알고 있는 , +, -, /, * 을 활용하는 것이었다. %은 나머지를 구하는데 사용되는 것이 특이 했다.

 

정수 연산 정수는 정수가 나오지만, 정수 연산 실수는 실수가 나온다. 자동으로 실수를 변환하는 것이 특이 했다.

 

자동 변환이 안되는 경우 강제 변환을 시도했다. (char), (int), (double), (float)를 넣어 강제 변환이 가능했다. str.equals()를 쓰는 경우 문자열도 강제 변환이 가능했다.

 

 

2. 제어문

제어문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었다. 논리 기호들이 있었다. < > >= <= == != 와 같은 것이었다. !는 not 또는 여집합이란 것을 알았다. ==이 수학 = 이것과 동일한 것을 알았다. 부호마다 갖고 있는 우선순위가 다르기 때문에 우선순위를 고려해야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는 and 교집합

||는 or 합집합

!는 not 여집합을 나타내는 것을 알았다. 이 부호를 사용해서 제어문을 풍성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삼항연산자는 If - else 구문과 동일해 보였다.

삼항연산자는 ( ) ? true 값 : false 값 으로 계산이 이루어졌다. 삼항 연산자 안에 계속 조건문을 넣을 수 있었다.

(조건문) ? true 값 : (조건문) ? true 값 : false값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

 

If 구문도 비슷했다.

 

if (조건문) {

true 인 경우 

 

이 경우, false는 아예 입력이 안된다.

 

if (조건문) {

true 인 경우

} else { 

false인 경우 }

 

이렇게 출력이 된다.

 

이 역시도 if를 계속 밀어 넣을 수 있다. true 인 경우에 if를 넣는 것도 괜찮고, else쪽에 if를 밀어 넣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else쪽에 밀어 넣는 것이 훨씬 사고 흐름에 맞았다.

 

 

2일차 점검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