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자바라는 것을 접하기 시작했다. 아주 옛날 GW BASIC이 떠오르긴 했지만 명령어가 완전히 달랐다. 오늘 배운 것을 정리하면 이렇다.
1. 변수, 변수 값
변수를 지정하면 RAM에 일정한 공간을 차지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자료형 변수 중 정수는
byte - 1byte
short - 2bytes
int - 4bytes
long - 8bytes
실수는
float - 4bytes
double - 8bytes
임을 알게 되었다.
정수는 정수의 형태로, 실수는 소수점 형태로 표신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Char는 문자를
String은 문자열의 변수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String을 RAM에 기억시키는 방식은 특이했다. String은 주소를 기억하는 방식을 채택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boolean이란 것은 True와 False를 나눠 놓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각 변수를 초기화하는 방법이 특이했다
int a = 0;
double b = 0;
과 같은 방식으로 했다.
문자는
char c = ' '; (여기서 한칸을 반드시 띄워야 한다)
String d =""; (한칸을 안띄워도 된다.)
boolean e = false;
를 지정하면 되었다.
2. 자바 실행
실행을 할 때마다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를 입력하는 것이 특이했다.
3. Print, Println, Printf를 사용하여 출력하기
저장된 데이터를 끌어 오기 위해 Print란 함수를 사용하는 것이 특이했다. 이때, 자동으로 줄 바꿈을 해주는 것은 Println이었다. 하지만 다른 것은 이런 기능이 없기 때문에 따로 \n을 활용해서 강제 줄바꿈을 해야 했다. 아니면 System.out.println(); 를 추가해서 강제로 줄을 하나 넣어줘야 했다.
printf에서 %d는 정수 %f는 실수 %c는 문자 %s는 문자열 %b는 boolean값임을 표시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신기했다.
4. 키보드 값을 데이터에 입력하기
키보드가 ASCII라는 도움을 받아 RAM에 숫자로 기억되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자바에서 코딩에 불편함을 덜기 위해 Scanner라는 API를 사용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를 사용하기 위해 import를 사용해서 Scanner를 사용할 수 있도록 열어야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이후 Scanner API를 사용한다는 명령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Scanner는 상당히 편리한 것 같다.
5. 연산자 종류
사칙연산은 동일했지만, ++, --가 있는 것이 특이 했다. 1씩 증가하거나 1씩 감소하는데 사용하는 명령어였다.
정수 0으로 값을 나누지 못하지만 실수 0.0으로 값을 나눌 수 있는 것이 특이했다.
대입 연산자 = 중 +=, -=, *=, /=이 있는 것이 특이 했다.
나머지를 구하는 연산자 %이 있는 것도 특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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