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직접 운영하는 회사에서 마케팅을 맡고 있다. 회사를 운영하면서 여러 사장님과 이야기를 하면서 2016년 즈음 블로그, 페이스북 등을 통한 마케팅 방법에 대해 알게 되었다. 사장님의 중론은 "블로그를 잘 키우면 마케팅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 때 당시 페이스북 광고가 한창 뜨거웠던 시절이었지만 현재는 페이스북 광고는 역사의 뒤안길로 가고 있는 중이다. 실제 내 업무를 위해 블로그를 운영을 했었고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다른 회사의 광고도 맡아서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었다. 결국 내가 운영하는 회사에서 마케팅 서비스까지 맡게 되었다. 블로그 마케팅을 하면서 "마케팅 관점"에서 궁금할 법한 부분을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다. 여기서 "부업"이 아니라 "회사 서비스, 물건 홍보와 같은 마케팅"에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