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라든지 여러 매처를 보다보면 광고대행사로 부를 쌓은 사람들이 많이 등장한다. 그런데 이야기를 들어보면 20대 또는 30대인 경우가 많이 눈에 들어온다. 학력사항이나 배경을 보더라도 특별한 교육을 받지 않더라도 광고대행사 대표로 성장한 것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이 곳은 진입장벽이 확실히 낮은 산업임은 틀림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만큼 눈탱이 치는 광고대행사도 상당히 많고 사실 한두시간 네이버, 구글 광고 세팅만 해놓으면 되는 것을 수수료라는 명목으로 받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계약 기간도 길고 해지하는 경우 큰 금액의 위약금을 요구하는 형태를 보이고 있다. 물론 하도 이런 경우가 많아서 지금은 방법이 바뀌었지만 결국 처음에만 신경쓰는 척하고 시간이 지나면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모습을 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