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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사용후기 108

퓨리톤 제품 행사 활용하기! 좀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활용해보기 +카톡친추이벤트)

일을 하다보니 시간이 이렇게 흐른지 몰랐다. 블로그를 안 쓴지도 벌써 일주일이 지났었다. 일을 할 때 카톡을 무음으로 주로 해놓는데 잠깐 살펴보다보니 "퓨리톤 행사"를 발견하게 되었다. 1. "퓨리톤 코리아" 카톡 채널 가입하기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카카오톡 채널 가입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귀찮아서 하기 싫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카톡 채널을 가입하면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홈페이지를 매번 방문하는 일은 잘 없을 뿐더러 제품을 쓰다가 다 떨어질 때즘이면 구매를 주로 했다. 그런데 미리 행사를 알게 된다면 좀 더 나은 조건으로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퓨리톤 관심이 있다면 검색해서 채널 추가를 하면 된다. 모바일로 지금 이 화면을 보고 있다면 카톡으로 검색하면 된다.현재 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방문 그리고 여의도한강공원 에슐리퀸즈 식사를 해보았다.

손님을 모시러 인천국제공항으로 가게 되었다. 원래 자동차를 끌고 간 적은 없었고 매번 버스를 타거나 공항철도를 이용했었다. 이번에 특이하게 차로 가게 되었다. 중요한 손님을 모셔야 하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오는 손님도 알아서 한국에 올 수 있었지만 그래도 안전하기 잘 모시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해서 차를 몰고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로 갔다. 가는 길에 지상주차장, 지하1층, 2층, 3층 주차장을 발견했다. 지상주차장, 지하1층 주차장이 "혼잡"으로 떴었다. 지하1층으로 주차를 시도했고 주차 자리를 찾을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지상주차장보다 지하주차장이 더 나은 것 같았다. 인천공항과 이동하기도 편했고 굳이 지상 주차를 안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깥 날씨가 쌀쌀했는데 지하는 아늑하고 따뜻했다. ..

23기 정숙에 대한 이야기를 친구들과 하면서 - 차별금지법 통과를 원하는 친구, 교회 페미니스트

친구들과 오랜만에 저녁에 만나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눴다. 대기업은 회사 동아리 설립을 하는데 금전적 지원을 해주는 것으로 보였다. 최근 친구는 회사에서 "나는 솔로 동아리"를 만들어서 매주 나는 솔로를 보고 서로 이야기하는 동아리를 만들었다고 했다. 회사 지원금으로 식사하면서 친목 도모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했다. 최근 23기 정숙에 대한 이야기가 대화 도중 등장했다. 현재 구글 뉴스를 치면 당사자는 남에게 피해를 준 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참고로 친구랑 이야기한 당시에 이런 뉴스는 없었다.나는 주로 듣는 입장이었고 친구는 말하는 입장이었다. 친구 주장은 이러했다. "만약 23기 정숙이 정말 범죄자였다고 하더라도 일단 형기를 마치고 나왔다면 일단 죄값을 치뤘으니 아무런 죄가 없는 사람으로 ..

평이담백뼈칼국수 문래점을 다녀왔다 - 우거지 감자탕

최근 평이담백뼈칼국수 문래점을 오픈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오랜만에 쉬는 시간이 생기기도 했고 새로운 식당이 오픈했다고 해서 들르기로 했다.위치는 양평역과 영등포구청역 사이라고 보면 된다. 문래역, 양평역, 영등포구청역을 왔다갔다 하는 일이 종종 있는데 위치를 잘 보았다가 방문하게 되었다. 외관은 이렇게 되어 있다. 신장개업이라는 내용을 볼 수 있고 맛있는 녀석들에 과거 나왔던 것을 볼 수 있다. 감자탕을 먹기 위해 들렀다.메뉴는 이렇게 붙어 있었다. 담백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담백한 맛을 기대해 봤다. 이번에 주문한 것은 "우거지 감자탕"이었다.저녁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신장개업을 하다보니 관심이 많았던 것 같았다. 이런 간판도 보였다. 이런 셋팅도 보였다. 군인, 경찰 등 사회 안전에 ..

국가가 운영하는 예비부부교실, 신혼부부교실 커리큘럼은 어떻게 진행중인가? - 차별금지법 적용의 미리보기

최근 서베이기관에서 연락을 받았다. 예비부부교실, 신혼부부교실에 대한 평가를 해달라는 내용이었다. 까맣게 잊고 지내다가 설문조사 연락을 받고 다시 과거 일이 떠올랐다.  올해 내가 참여했을 때 게이커플과 같이 신혼부부교실 수업을 들었다. 부부교실 신청할 수 있는 사람에 제한이 있는지 여부는 확인할 수 없었다. 사실혼, 법정혼을 떠나 모든 형태의 부부를 부부로 인정해주는 것 같았다. 모든 형태의 관계를 부부로 인정해주는 것으로 보아 다양한 성적 취향을 갖고 있는 커플도 환영하는 것으로 보였다. 시간이 더 흐르면 동물에 성적 취향이 있어서 사람과 동물도 부부 교실에 듣거나 나이의 범주를 뛰어넘는 커플도 등장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관에서 모든 형태의 관계를 부부로 확대한다면 위와 같은 현상이 발생할..

직장생활하면서 Ph.D를 할 수 있는 과정이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았다 -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박사과정

이 나이즘되니 연락이 되는 사람들 중에는 대부분 일을 하고 있다. 일을 안하고 지내는 친구도 있지만 잠깐 쉬는 중이지 결국에는 일하는 것은 매 한가지인 것 같았다.  오랜만에 학교 친구를 만났다. 우연찮게 다른 모임에서 근황 이야기를 듣다가 궁금해서 연락을 하게 되었고 식사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졸업 이후 연락을 안하고 지내서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했었는데 직장 생활을 꾸준이 하고 있었다. 다만 직장 생활만 한 것은 아니고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었다. 행정관련 석사를 마치고 행정대학원 박사과정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직장을 다니면서 공부를 더 해보고 싶어서 이곳 저곳을 찾아 봤었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박사 과정을 할 수 있는 곳을 검색해 보았었다. 문과다 보니 경영과 관련된 ..

퓨리톤 젤, 스프레이를 부모님을 위해 또 주문했다.

부모님께 피부 건강을 위해 퓨리톤 제품을 선물한지 몇 달 지났다. 내가 매일 전화로 "시간 나가면 퓨리톤 스프레이 얼굴에 뿌려봐"라고 했었는데 자주 하셨는지 다 쓰신 것 같았다. 부모님께서는 인터넷을 활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으셔서 나에게 주문을 넣어 달라고 요청을 했었다. 그래서 즐거운 마음으로 "퓨리톤 홈페이지"에서 주문했었다.https://puriton.kr/이런 화면이 나를 반겼다. 회원가입을 새로 해드리고 주문을 넣었다. 제품을 직접 찾고자해서 "돋보기"를 클릭해서 "스프레이", "젤"을 직접 쳐 넣었다.검색 결과가 잘 나왔다. 그래서 필요한 물건을 주문해 드렸다. 이번에 신규 고객 가입행사로 5,000원 할인을 받았다. 그리고 잊지 않고 "카톡친구 추가"를 했다. 원래 이런 거 잘 안하는데 제품 ..

여의도 공원 빛섬축제 다녀왔다.

오늘이 여의도 공원 빛섬축제 마지막 날이었다. 그래서 집에 가기 전에 한번 들려봤다.메이즈 드림이라고 해서 불빛으로 뭔가 탑 같은 것을 만들었다. 음악도 흥겨운 것이 흘러 나왔다. 그런데 그 앞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은 불편함이 있지 않았을까 싶었다. 소리가 꽤 크게 났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소리 영향력에서 벗어나려면 조금 멀리 벗어나야 하지 않았을까 싶었다.호러 메이즈 비슷한 분위기가 나는 측면도 없잖아 있었다. 아무래도 가을이다보니 호러 메이즈 분위기를 내려는 것 같았다.오징어 친구도 봤다. 이렇게 사람들이 오징어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었다. 어린이 친구들이 오징어 위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는 듯 했다.멀리서 보면 벨리곰도 보였다. 이 벨리 곰은 안경을 쓰고 있었다.공인중개사를 언어유희한..

건조한 얼굴 피부 때문에 제품을 써봤다 - 피지오겔 크림, 퓨리톤 올인원 에센스

과거 남자라면 거친 피부로 사는 것이 로망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적어도 내가 대학생때는 그랬던 것 같았다. 주변에 외모에 신경을 쓰는 선후배, 동기도 있었지만 아예 나처럼 신경 안 쓰는 사람도 있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사람들도 만나야 하고 무엇보다 내가 불편해서 피부에 신경을 쓰게 된 것 같다. 가을, 겨울, 봄이 되면 확실히 건조해지는 것을 느낀다. 날씨가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내 피부가 알려준다. 내 얼굴 피부가 확실하게 날씨에 대해서 알려준다. 10월 초부터 확실히 건조해짐을 얼굴 피부로 느끼고 있다. 원래 내 피부는 건성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조하면 확실히 당기고 불편하다. 잠을 자기 위해 수건에 물을 적셔 두고 걸어 둬도 피부가 당기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그래서 꽤 오래전부터..

선유도역 또순이네에서 식사를 해보았다. - 토시살, 된장찌개

친구가 오랜만에 보자고 했다. 오늘은 비번이라 시간이 나서 친구 직장 근처로 이동했다. 친구가 선유도역 쪽에서 근무해서 근처 맛집을 가자고 했다. 친구는 지체없이 "또순이네"를 추천했다. 선유도역 7번 출구를 나오니 이런 상황이었다. 점심시간이 되기 전이라서 한적했다. 근처에는 롯데홈쇼핑이 있었다. 건물도 멋있고 위치도 괜찮아 보였다. 너무 복잡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한적하지도 않은 그런 장소인 것 같았다. 롯데홈쇼핑 1층에 보니 커피숍도 있고 제과도 따로 파는 것 같았는데 나중에 방문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순이네로 입장했다. 친구 말에 의하면 음식 팔아서 건물을 올렸다고 했다. 그렇다면 굉장히 맛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메뉴는 간단했다. 우리가 시킨 것은 토시살, 된장찌개 1개였다. 양이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