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가 계속 겹치면서 에너지가 모자른 나날이 계속되고 있다. 더구나 날씨도 습하다보니 체력 상태는 계속 떨어지는 중이다. 그래서 한약을 먹는 것과 퓨리바이온을 먹는 것을 병행하고 있다. 어느 날은 '체기'약을 먹고 어느 날은 퓨리바이온을 먹는데 그래도 퓨리바이온을 먹는 날이 좀 더 많다. 1. 퓨리바이온 퓨리바이온을 17병을 마셨고 체기약은 약5포를 먹었으니 내 몸에는 여러 약이 섞여 있는 것 같다. 퓨리바이온은 미네랄 성분이 들어가 있으니 미네랄 섭취는 퓨리바이온으로 해결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입안에 하얀 염증이 나오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 이번주는 몇번씩 위기가 발생했다. 하얀 염증이 올라오려다가 도중에 더 자라지 않고 유지가 되었다. 아마도 폐에 열이 차서 계속 입이랑 머리로 염증이 올라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