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사용후기/건강History

[퓨리톤 사용후기] 3주차 - 퓨리바이온, 퓨리톤 비누 사용

호기심 말풍선 2023. 6. 2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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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가 계속 겹치면서 에너지가 모자른 나날이 계속되고 있다. 더구나 날씨도 습하다보니 체력 상태는 계속 떨어지는 중이다. 그래서 한약을 먹는 것과 퓨리바이온을 먹는 것을 병행하고 있다. 어느 날은 '체기'약을 먹고 어느 날은 퓨리바이온을 먹는데 그래도 퓨리바이온을 먹는 날이 좀 더 많다.

 

1. 퓨리바이온

 

퓨리바이온을 17병을 마셨고 체기약은 약5포를 먹었으니 내 몸에는 여러 약이 섞여 있는 것 같다. 퓨리바이온은 미네랄 성분이 들어가 있으니 미네랄 섭취는 퓨리바이온으로 해결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입안에 하얀 염증이 나오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 이번주는 몇번씩 위기가 발생했다. 하얀 염증이 올라오려다가 도중에 더 자라지 않고 유지가 되었다. 아마도 폐에 열이 차서 계속 입이랑 머리로 염증이 올라오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 같다. 먹는 것도 문제지만 요즘 스트레스 지수가 상당히 높아서 이런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 같다.

 

결론은 확실히 염증이 하얗게 완전히 올라오지는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퓨리바이온에 들어있는 미네랄 성분 영향인지 체기약을 통한 효과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여튼 입안이 아프지 않아서 다행이다. 퓨리바이온을 좀 더 많이 먹고 있으니 그 효과가 더 강하지 않을까 추측해본다. 한달 후에 체기약을 더 주문할지 아니면 퓨리바이온을 주문할지 결정할 것 같다.

 

2. 퓨리톤 비누

퓨리톤 비누는 계속 잘 쓰고 있다. 확실히 세안 능력을 최고인 것 같다. 느낌상 보통 비누보다 빨리 물에 녹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래서 물에 노출이 장시간 되지 않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조금이라도 오래 써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그렇다.

 

장마가 시작되었는데 앞으로 어떻게 지내나 걱정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