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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바이온을 다 먹고 나서 잠깐 몸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원래 몸 자체가 좋지 않아서 그런지 처음에 퓨리바이온을 마시고 몸이 산뜻해지고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았다.
한달이 지나고 주문을 할지 말지 고민을 하다가 비가 하루종일 오는 시기를 겪게 되었다. 그러면서 기력도 좀 빠지는 느낌이 들었고 피곤해지는 느낌이 쌓였다. 그래서 원기 보충용으로 한약을 15일치 정도 시켜서 먹게 되었는데 한약 효과도 개인적으로 괜찮았다. 그렇지만 한약은 쭉 먹고 끊으면 다시 몸이 원상 복귀되는 느낌도 들었기 때문에 일단 원기 회복용으로만 단기적으로 먹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한약을 다 먹고 이제 퓨리바이온으로 평소 몸을 챙기려고 결심을 하고 웹사이트에 들어갔는데 아래와 같은 화면이 떳다.
이걸 보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
"미리 신청할껄...."
일을 하면서 여러 사람의 "말"을 듣는다. 그런데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어렵다. 더구나 돈과 관련된 것은 행동으로 옮기기 상당히 어렵다. 그래서 일을 할 때, '말'의 흐름을 보는 것이 아니라 '돈'의 흐름을 본다. 신기하게도 '돈'에 진심이 있기 때문이다.
다음에 재입고가 된다면 가장 먼저 주문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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