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블로그를 보면 알겠지만 나는 정말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 어떤 것을 학습하고 평가 받는데 익숙하고 잘 했기 때문에 한국 교육과정과 미국 교육과정을 잘 마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사업이라는 것을 시작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여러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다. 하루는 나의 협력 업체 대표님께서 이런 이야기를 하셨다. "요즘 홍보가 시원찮아서 좀 힘들구먼" 나도 내 사업을 일구기 위해 제품, 서비스 생산 관리도 열심히 했었지만 홍보활동, 즉 마케팅도 정말 연구를 많이 했었다. 이유는 아래와 같았다. 나의 경쟁회사에서 판매하는 물건이 정말 상태가 좋지 않았음에도 광고를 잘하고 손님을 잘 끌어오니 매출이 굉장히 높게 나오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고객 후기를 보면 좋은 평가가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