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오밍 옐로우스톤을 가기로 결정했다. 미국 여행을 오래전부터 계획을 세웠었다. 그렇다고 세부적으로 하나씩 짠 것은 아니었다. 대략적인 플랜만 짰다. 플랜을 짤 때 도움을 받았던 것은 바로 AI 정확히는 제미나이였다. 제미나이가 추천해주는 방향을 최대한 받아들이기로 했다. 1. 출발은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출발지는 오렌지카운티였고 도착지는 와이오밍 국립공원안에 있는 올드페이트풀 롯지였다. 국립공원 안에서 일단 2일 보낼 계획이기 때문이었다. 일단 LAX공항에 도착했다.그리고 우리가 잠시 지낼 오랜지카운티에 가서 약 2일 머물렀다. 그리고 와이오밍으로 출발하기로 결정했다. 오랜지카운티에 간 김에 맛있는 것을 먹기로 했다.아침 식사도 잘 먹어주고 이동하기로 했다.위에서 보듯 차량 운행 시간은 15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