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가끔 쉬는 일이 있어서 주변을 돌아다니다보면 긴 줄을 발견하곤 했다. 특별히 코스트코에 장을 보러 가려고 하다보면 종종 보는 장면이 있었다. 바로 "코리끼베이글" 앞에 길게 늘어선 사람 모습이다.
사진을 찍은 이 날은 주말이고 모든 주문이 끝난 상태였다. 그래서 사람 자체는 없었다.
실제 내부에 들어가보니 모든 베이글은 이미 판매 완료되었다. 가봤자 살 수 있는 물건은 몇개 없었다. 사실 들어간 이유도 궁금증 때문이었지 무언가 구매하기 위해 들어간 것은 아니다.
일단 여기 리뷰를 보면 알겠지만 사람들이 엄청나게 줄은 선다는 것은 알고 있을 것이다. 만약 처음 여기에 온다면 줄을 엄청 길게 설 것을 각오해야한다. 오픈런이라는 것을 실제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물건을 살 수 없으니 맛 리뷰는 할 수 없다. 다만 여기 방문을 하고자 한다면 미리 줄을 서야한다는 것은 알려드리고 싶다. 끝.
'지극히 개인적인 사용후기 > 오늘하루Blogg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K패스 케이뱅크 MY체크카드 사용해보았다. (K패스 vs 기후동행카드) (0) | 2024.07.12 |
---|---|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 주변 성공한 사람을 둘러보니... (1) | 2024.06.30 |
민방위교육 - 언제까지 해야하노..... (0) | 2024.05.18 |
밸롭(Ballop) 남성용 지압슬리퍼를 사용해 보았다. (0) | 2024.05.07 |
쉬는 날 서울페스타 2024에 다녀와봤다 (0) | 2024.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