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제도가 실행되고 나서 바로 사용했었다. 따릉이는 이미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62,000원짜리를 구입해서 사용했었다. 카드 구매비용은 3,000원이었다. 1. 기후동행카드 사용후기 일단 직장이랑 집이랑은 거리가 좀 있는데 한번 가는데 1,500원이 든다. 출퇴근을 하면 3,000원이 소요된다. 주중 4회, 주말 1회 회사를 나가기 때문에 결국 일주일에 5회 회사를 간다. 일주일에 15,000, 4주를 한달로 잡으면 60,000원이 든다. 이런 생각을 잡고 한달을 사용했었다. 실제는 훨씬 더 많이 사용하게 되었다. 기왕 미리 선불금을 냈으니 짧은 거리도 일단 버스, 전철을 타게 되었다. 과거 같으면 따릉이를 타고 가거나 걸어가거나 했었을텐데 그런 거리도 일단 버스, 전철을 이용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