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품질을 받은 블로그를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가 결국 "초기화"를 선택했었다. 인터넷에 떠도는 글을 보면 이런 이야기가 있었다. "초기화를 해도 쓸모가 없으니 새로운 아이디를 파서 블로그를 새로 시작해라" 일단 기존 블로그를 활용하기로 했었기 때문에 위 가설 검증은 따로 할 수 없게 되었다. 그렇지만 기존 아이디에 블로그 초기화 결과는 정리해볼 수 있을 것 같다. 1. 블로그 품질은 Good으로 일단 돌아옴웨어이즈포스트에서 블로그 상태를 검색해보니 모든 글이 "Good"으로 전환되었다. 물론 이 때 과거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신경 쓴 것이 있었다. 1)절대 카이앤 페이스트를 사용하지 않는다.2)글은 네이버 포스팅에서 직접 작성한다. 워드에 써서 옮기지 않는다.3)글자수는 어느 정도 채워 넣는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