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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자격증이 있지만 기술 자격증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다. 직장생활, 개인 사업 등 여러 일을 해보면서 느낀 결론은 대중적인 일을 하는 것과 기술이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었다.
기술 자격증 중에 대중적인 분야는 전기쪽과 배관쪽인 것 같았다. 자격증은 기사와 기능사로 나뉘어져 있었다. 전기 기사는 전기 관련 전공 졸업이 필요했다. 그래서 전기기사보다 더 많은 도전자를 받아주는 자격증인 전기기능사가 있었다.
전기기능사 시험은 1년에 4번 치뤄진다.
필기와 실기를 모두 통과되어야 기능사 자격증이 나오게 된다. 필기는 혼자 공부해도 될 법 했다. 그런데 실기는 도저히 혼자 할 수 없어보였다. 그리고 학원을 검색해보니 여러 학원이 있었다. 각 학원마다 제공하는 실기 프로그램이 있었다. 예를 들어 15일간 실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이런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실기 합격은 가능해 보였다.
역시 좀 생각을 더 해봐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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