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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능사 자격증을 검색해보았습니다.

호기심 말풍선 2023. 9. 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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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자격증이 있지만 기술 자격증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다. 직장생활, 개인 사업 등 여러 일을 해보면서 느낀 결론은 대중적인 일을 하는 것과 기술이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었다.

 

기술 자격증 중에 대중적인 분야는 전기쪽과 배관쪽인 것 같았다. 자격증은 기사와 기능사로 나뉘어져 있었다. 전기 기사는 전기 관련 전공 졸업이 필요했다. 그래서 전기기사보다 더 많은 도전자를 받아주는 자격증인 전기기능사가 있었다.

 

전기기능사 시험은 1년에 4번 치뤄진다.


필기와 실기를 모두 통과되어야 기능사 자격증이 나오게 된다. 필기는 혼자 공부해도 될 법 했다. 그런데 실기는 도저히 혼자 할 수 없어보였다. 그리고 학원을 검색해보니 여러 학원이 있었다. 각 학원마다 제공하는 실기 프로그램이 있었다. 예를 들어 15일간 실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이런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실기 합격은 가능해 보였다.
전기기능사를 합격한 후에 바로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다. 그렇지만 지금 일하는 곳에서 나오면 그 때 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워서 일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기술을 알면 실생활에 쓸 수 있지 않을가 기대된다.

 

역시 좀 생각을 더 해봐야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