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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바이온 2

[퓨리톤 사용후기] 1주차 - 퓨리바이온, 퓨리톤 비누 사용

평소 학원 스케줄을 마치고 집에 오면 자정이 넘고 이런 생활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지속되고 있다. 토요일은 밤9시정도면 집에 올 수는 있지만 하루 5시간 이상 칠판 앞에 서 있는 일이 많아서 피로도가 계속 쌓이고 있었다. 기분 탓일 수 있지만 확실히 아침에 눈 뜨는 것은 쉬워졌다. 퓨리바이온을 복용한 후기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1. 퓨리바이온 잠자기 전, 퓨리바이온 1병을 먹고 잠을 잤다. 그런데 확실히 몸에 변화가 생기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원래 손, 발이 항상 습기가 찬다. 여름이나 겨울이나 할 것 없이 손, 발이 땀으로 젖는 일이 많았다. 강의 교재를 만들어야 하고 때로는 시험을 쳐야 하는 상황이 오는데 손에 흐르는 땀 때문에 연필을 놓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긴장하는 경우 이런 일이 훨..

[퓨리톤 사용기] 0주차 - 퓨리바이온과 퓨리톤 비누

나이가 40살이 되면서 건강이 예전같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변 지인의 소개로 퓨리톤이라는 광물 미네랄 제품을 알게 되었고 한번 제대로 몸의 체질을 바꿔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 몸 상태는 사실 별로 좋지는 않다.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밀가루 음식, 소고기, 닭고기, 계란류를 먹으면 얼굴에 여드름 같은 물질이 나온다. 한의원에 가보니 염증이라고 알려줬다. 그리고 항상 입은 헐어있는 상태이다. 일반 이비인후과에서는 양약을 처방해주는데 그것도 하루 이틀만 좋고 사실 계속 아프다. 한의원에서는 폐에 열이 많아서 폐의 열을 낮추는 약을 지어줬는데 지금 2년째 복용 중이다. 큰 차도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무언가 결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족력이 이런 특징이 있는 것 같다. 2살 터울 위에 누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