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 Pocket2를 처음 쓰게 된 때는 2021년10월 경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정말 필요한 것이 아니면 구매를 하지 않는 성격이기 때문에 내가 갖고 있는 가전제품은 이미 성능이 검증된 것이거나 유행에서 지난 것들이 대부분이다. 정말 필요한 물건인지 필요하지 않은 물건인지 적게는 1개월 많게는 6개월 이상 고민을 해서 선택한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산 전자제품의 만족도는 매우 높다. 특이하게 DJI Pocket2라는 제품은 나의 필요와 상관 없이 사용하게 되었다. 대표님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는데 그 때 이 제품은 뭔지 한참을 뒤적거리면서 봤었던 것 같다. 이때 새 제품을 받자마자 30만원에 다시 팔아버릴까 했다가 그래도 기왕 이렇게 된 것 써보자는 심정으로 박스를 뜯어 보았다. 1. 우수한 짐벌 기능..